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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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 | 내가 감정 다스리는 것에 익숙치 못해서 당신에게 상처가 많은 것 같아 많이 미안해 | 상담소 | 2021-10-02 |
362 | click ➠ 이혼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'적당한 거리두기와 아내의 위치 찾아주기'에 노력하는 당신의 변화에 | 상담소 | 2021-09-09 |
361 | click ➠ 몸만 컸지 미성숙한 우리에게 상담이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좋은 인생의 좌표가 되어 작은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. | 상담소 | 2021-08-28 |
360 | 내 큰 욕심으로 나만 힘들다고 투정을 부린 것 같아 | 상담소 | 2021-08-07 |
359 | click ➠ 다른 사람 탓만 하면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| 상담소 | 2021-07-14 |
358 | click ➠ 이혼을 확신했는데 | 상담소 | 2021-06-18 |
357 | click ➠ 우리사이도 차라리 잘 터진 것 같아 | 상담소 | 2021-06-04 |
356 | click ➠ 상담자체도 유쾌하지 않았지만 | 상담소 | 2021-05-30 |
355 | click ➠ 너무나 상처받는 소리 많이하고 살았어요 | 상담소 | 2021-02-26 |
354 | click ➠ 벌써 50여년이 다 되어 가는 구려. 가슴아픈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해 미안하구려 | 상담소 | 2021-02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