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담후기는 상담 종결시 내담자께서 작성하신 ‘마음‘ 입니다.
내담자분들의 사생활보호를 위하여 상담소명으로 게재합니다

     
  아내를 용서할 수 없었다. 부부상담
  글쓴이 : 상담소     날짜 : 14-08-11 19:29     조회 : 2930     트랙백 주소
남편
7년간이나 아내가 나 몰래 남자를 만나왔다
아내의 적나라한 행동이 현실인양 상상되어 돌것 같았다
용서는 못하고 같이 살면서 매일밤 다투었다

아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없는 척 연극을 할려니 너무 힘들었다
아들 때문에 이혼은 못하겠다고 생각 할수록 분노가 치밀어
위험한 일을 벌일 것 같아 결국은 이혼을 하였다

지금은 이혼 중이며 재결합 생각은 별로 없지만
부부상담을 하면서 아내가 불쌍하게 여겨지기도 했다
증오의 대상이 이제는 긍휼의 대상이 되었다
지금이라면 서서히 내 상처가 아물어 갈것 같은 희망도 보인다